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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오는 23일 ‘뮤직 페스티벌’ 공연 잠정 연기

NSP통신, 이광용 기자, 2018-08-22 11:35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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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태안군이 태풍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태안군)
▲태안군이 태풍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태안군)

(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태풍 ‘솔릭’ 북상으로 인해 태안군(군수 가세로)에서 열릴 예정이던 행사가 연기됐다.

군은 제70회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오는 23일 개최예정이었던 ‘뮤직 페스티벌’ 공연을 태풍 북상으로 인해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참가자와 출연진의 안전을 고려해 잠정 연기 결정을 내렸다”며 “변경된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공지하겠다”며 행사 연기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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