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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가 지난 4일 민·관 합동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산시)

(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가 지난 4일 온양6동 읍내주공아파트에서 민·관 합동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건강도시 시민참여단과 읍내주공아파트 행복클럽동아리는 보건사업부분의 건강생활실천 (걷기실천홍보, 금연 및 흡연예방, 구강, 식품영양표시 바로 알기, 자기혈관 숫자 알기 등), 질병예방(폭염주의, 발열성질환, 손 씻기 등)에 대한 캠페인을 펼쳤다.

‘건강하세요~, 건강도시 시민참여단이 당신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구호 아래 보건사업부분의 건강생활실천(걷기실천홍보, 금연 및 흡연예방, 구강, 식품영양표시 바로 알기, 자기혈관 숫자 알기 등), 질병예방(폭염주의, 발열성질환, 손 씻기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렸다.

또한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폭염예방 현수막 게시와 홍보용 부채 300개를 제공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도시 행복아파트 만들기 사업의 협약기관(보건소, 온양6동, 아산읍내관리사무소,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민·관이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더 큰 의미가 됐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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