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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영 민주노총 사회서비스노조 위원장, 이재준 고양시장에 ‘각성’ 촉구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0-09-02 17:13 KRD2
#한성영 #전국사회서비스일반노동조합 #이재준 #고양시장 #요양원
NSP통신-한성영 민주노총 사회서비스노조 위원장이 고양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강은태 기자)
한성영 민주노총 사회서비스노조 위원장이 고양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산하 전국사회서비스일반노동조합(이하 민주노총 사회서비스노조)의 한성영 위원장이 2일 오잔 이른 아침부터 고양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이재준 고양시장의 각성을 촉구했다.

한 위원장은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대한민국 지자체 중 요양원의 밀집도가 가장 높은데도 불구하고 장기요양요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복지를 증진시켜야 할 지자체의 의무를 몇 년 째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2일 시위에서 이재준 고양시장 비판과 함께 ▲노인학대의 근원은 현행 인력배치 기준…이제는 뜯어 고쳐야 한다. ▲중노동 요양서비스가 10년을 일해도 최저임금 노인 일자리…니가 해 봐 ▲노인복지도 사회복지다…기준임금 보장하라 등의 슬로건 등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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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한성영 민주노총 사회서비스노조 위원장이 고양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강은태 기자)
한성영 민주노총 사회서비스노조 위원장이 고양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강은태 기자)

한편 고양시는 지난 1일 저녁 12시 기준 총 273명(국내감염 241명, 해외감염 32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고 70대 중산동 주민인 270번 확진자는 요양병원에 외래진료 차 갔다가 발열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9월 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60대 확진자 두 명(271번, 272번)과 50대 확진자 한 명(273번)은 지난 8월 29일 확진자가 발생해 코호트 격리 중인 일산동구 성석동 소재 요양원 입소자다라고 공개하며 최근 요양원 중심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음을 발표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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