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fullscreen

(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063080)가 23일 글로벌 업데이트로 ‘소울 스트라이크’ 크리스마스 시즌 콘텐츠를 확대했다.

회사 측이 제시한 시즌 이벤트는 2026년 1월 28일까지 크리스마스 테마 미니게임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컨베이어 벨트 위 선물 분류 미니게임에서 일일 미션을 완료하면 전용 코인을 얻고 교환소에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7일 출석부는 접속만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와 동료 픽업 소환권 등을 제공하고 로드맵 이벤트 보상도 병행한다.

신규 유일 펫 ▲프로즌 잭과 ▲붉은코 에리를 추가해 전투 보조 능력을 강화하고 덱 구성 선택지를 넓혔다. 신화 동료 ‘루미엘’도 합류해 전력 보강 요소를 더했다.

신규 성장 콘텐츠 ‘엠블럼’은 정복자 8000층 달성 이용자가 소환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보유·장착 시 능력치 상승 효과가 적용된다.

회사측은 ‘엘리멘탈 어비스’ 보상 개선과 ‘콘텐츠 하이패스’ 추가로 편의성과 플레이 효율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