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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2일 코스피(-0.59%)와 코스닥(-0.88%)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3.39%)도 하락했다. 특히 게임주는 오늘 업종별 기준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 상승주는 3개에 불과했고 하락주는 27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엠게임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엠게임은 전일대비 4.78%(340원) 올라 74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엠게임은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미투온(+3.40%)과 미투젠(+1.43%)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티쓰리의 하락률이 높았다. 티쓰리는 전일대비 6.35%(135원) 내려 1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티쓰리는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넷마블(-5.98%) 크래프톤(-5.29%) 룽투코리아(-4.34%) 넵튠(-4.20%) 펄어비스(-3.70%) 컴투스홀딩스(-3.17%) 데브시스터즈(-3.09%) 미스터블루(-3.07%) 등이 3% 이상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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