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27일 코스피(+1.74%)와 코스닥(+1.74%)의 모두 상승한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3.17% 상승했다. 은행주는 11종목 모두 올랐다.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하나금융지주다. 하나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4.85%(1900원) 올라 4만1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업은행은 전일 대비 +4.50%(450원) 올라 1만450원으로 장을 마쳤고 KB금융은 전일 대비 +3.75%(1700원) 올라 4만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BNK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3.04%(190원) 올라 6440원으로 장을 마쳤고 우리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2.64%(300원) 상승해 1만16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신한지주는 전일 대비 +1.99%(700원) 상승해 3만5950원으로 장을 마쳤고 카카오뱅크는 전일 대비 +1.88%(300원) 올라 1만62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JB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1.55%(110원) 올라 7200원으로 장을 마쳤고 DGB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1.29%(90원) 올라 706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제주은행은 전일 대비 +0.25%(20원) 올라 7870원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종목인 상상인은 전일 대비 +3.19%(210원) 올라 68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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