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6일 코스피(+0.65%)와 코스닥(-0.82%)이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0.47%)는 상승했다. 상승주는 16개였고 하락주는 14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모비릭스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모비릭스는 전일대비 20.85%(2200원) 올라 1만2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모비릭스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위메이드플레이(+17.09%) 위메이드(+10.48%) 데브시스터즈(+4.24%) 엠게임(+3.86%) 네오위즈(+3.82%) 위메이드맥스(+3.41%) 네오위즈홀딩스(+3.32%)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엔씨소프트(+2.15%) 카카오게임즈(+1.19%)는 상승했고 넷마블(-6.26%) 펄어비스(-1.59%) 크래프톤(-1.15%)은 하락했다. 이중 넷마블은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장중 52주최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썸에이지의 하락률이 높았다. 썸에이지는 전일대비 10.33%(109원) 내려 946원에 장을 마감했다. 썸에이지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하며 52주최저가(900원)를 장중 기록하기도 했다.
또 넵튠(-3.25%) 드래곤플라이(-2.86%) 한빛소프트(-2.82%) 조이시티(-2.25%) 미투온(-1.35%) 미스터블루(-1.00%) 액토즈소프트(-0.93%)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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