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21일 코스피(-0.22%)와 코스닥(-0.88%)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1.02% 하락했다. 은행주는 11종목 모두 하락했다.
이날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제주은행이다. 제주은행은 전일 대비 -4.47%(380원) 내려 8120원으로 장을 마쳤다.
JB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2.71%(200원) 하락해 718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BNK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2.66%(170원) 내려 6230원으로 장을 마쳤다.
우리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2.08(250원) 내려 1만17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DGB금융지주느 전일 대비 -2.08%(150원) 내려 7070원으로 장을 마쳤다.
KB금융은 전일 대비 -1.08%(500원) 내려 4만6000원으로 장을 마쳤고 하나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0.89%(350원) 하락해 3만88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카카오뱅크는 전일 대비 -0.59%(100원) 내려 1만67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신한지주는 전일 대비 -0.55%(200원) 내려 3만6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기업은행은 전일 대비 -0.48%(50원) 하락해 1만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종목인 상상인은 전일 대비 -0.77%(50원) 하락해 6410원으로 장을 마쳤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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