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산업은행은 25일 한국경제의 ‘대우조선 독자생존 불가…분리매각 부상’ 제하의 기사에 대해 “방산부문 분할매각을 포함한 어떠한 방안도 현재까지 논의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한국경제는 해당 기사에서 “정부는 대우조선해양의 방산과 민수 부문을 분리 매각하는 민영화 방안에 대해 재검토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산업은행은 “대우조선의 경쟁력 강화 방안 수립을 위한 경영컨설팅을 진행 중에 있으며 방산부문 분할 매각을 포함한 어떠한 방안도 현재까지 논의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