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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2012년중 경상수지는 432억5000만달러 흑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2월 경상수지는 22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상품수지의 흑자규모는 수출 감소 등으로 전월의 67억8000만달러에서 20억3000만달러로 축소됐다.
서비스수지는 지적재산권 및 운송 수지 등의 개선으로 전월의 5000만달러 적자에서 3000만달러로 흑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는 이자소득수지 개선으로 전월의 3억7000만달러에서 6억4000만달러로 확대했다.
이전소득수지 적자규모는 대외원조 증가 등으로 전월의 1억9000만달러에서 4억5000만달러로 확대됐다.
금융계정의 유출초 규모는 전월의 98억4000만달러에서 39억7000만달러로 축소됐다.
직접투자의 유출초 규모는 외국인직접투자가 늘어나 전월의 13억4000만달러에서 6억7000만달러로 축소됐다.
증권투자는 외국인 주식투자 순유입 전환 및 채권투자자금 유입확대 등으로 38억8000만달러 유출초에서 31억9000만달러 유입초로 전환됐다.
파생금융상품은 6억1000만달러 유입초를 시현했다.
기타투자의 유출초 규모는 해외차입의 큰 폭 순상환 등으로 전월의 26억8000만달러에서 90억7000만달러로 크게 확대됐다.
준비자산은 19억6000만달러가 감소했다. 자본수지는 1억10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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