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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고수익 식품제조사업 확대 차별화 포인트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7-07-21 07:14 KRD7
#신세계푸드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신세계푸드 (031440)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030억원 (+16.2% YoY), 영업이익 85억원 (+6.3% YoY, 영업이익률 2.8%)을 기록했다.

주요 부문별로 살펴보면 단체급식은 거래처 확대 지속, 외식은 적자 매장 폐점과 수익성 관리, 식품유통은 신규 영업점 확장, 식품제조는 그룹사 기반의 PB 식품과 브랜드 '올반'을 활용한 NB 식품 확대 등이 긍정적였다.

신세계푸드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조2182억원 (+14.0% YoY)과 영업이익 310억원 (+45.2% YoY, 영업이익률 2.5%)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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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향상 요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식부문 적자가 2016년 폐점 비용 제거, 그룹 내 신규 매장 출점 시 주력 브랜드 동반 입점 등에 따라 크게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수익성이 높은 식품제조부문의 성장이 장기적인 실적 향상에 기여할 전망되며 2018년 영업이익증가율도 31.4%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푸드의 핵심 투자포인트는 고수익구조의 식품제조부문 성장이며 제품 확장과 유통채널
다각화가 성장 요인이다.

그룹사 이마트의 공격적인 PB 사업 추진, 이마트와 연계한 프리미엄 PB '피코크'와 저가형 PB '노브랜드'의 생산비중 확대, 스타벅스 매장 확대 효과와 푸드류 매출성장, NB 식품 브랜드 '올반'의 제품 확장과 유통채널 확대 (2016년 10월 GS 홈쇼핑에서 판매 시작, 연 매출액 2016년 50억원→2017년 225억원 추정) 등으로 구분된다.

이를 반영한 올해 식품제조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29.2% 증가한 2034억원으로 예상되며 성장세가 뚜렷한 만큼 매출비중도 지난해 14.7%→올해 16.7%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 현재 도시락, 샌드위치 등을 납품하는 데에 그치는 편의점 '이마트24'로의 매출액도 '피코크'와 '노브랜드' 등의 제품 확장을 통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박애란 KB증권 애널리스트는 “Cash Cow인 단체급식부 문의 실적 안정성, 그룹사와 연계한 식품 제조사업 확대 등이 긍정적이며 고마진인 식품제조 부문의 성장은 저마진인 식품유통부문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차별화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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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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