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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4분기 본격적 신작모멘텀 부각 전망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7-07-12 07:41 KRD7
#게임빌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게임빌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32억원 (+16.3% QoQ, -23.1% YoY) 영업적자 28억원 (적자지속 QoQ, 적자전환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4월 출시된 워오브크라운이 출시 초기 20여개 국가에서 매출액 100위권에 진입하면서 양호한 성과를 보였으나 흥행 장기화에 실패하면서 순위가 빠르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16.3% 증가에 그친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비용 측면에서는 워오브크라운 관련 마케팅비용 증가와 인건비 증가 등의 요인에 힘입어 3분기 연속 적자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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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출시 예정이었던 게임이 일부 4분기로 지연되면서 신규게임 출시는 아키에이지 비긴즈
1개에 그칠 전망이다.

아키에이지 비긴즈는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의 IP를 활용한 수집형 RPG 게임으로 원작 온라인게임의 제작사인 엑스엘게임즈에서 제작했다.

지난 3월 1차 CBT에 이어 6월 21일-7월 4일 동안 2차 CBT를 진행했다. 아키에이지는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IP고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서비스 됐기 때문에 흥행에 대한 기대가 있지만 크리티카와 별이되어라 이후 신작 흥행이 제한적였던 점을 감안하면 흥행을 낙관하기에는 불확실성이 크다.

아키에이지 관련 매출액 인식을 감안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70억원 (+11.2% QoQ, -5.2% YoY), 영업적자 6억원 (적자지속 QoQ, 적자전환 YoY)으로 예상된다.

4분기에는 신규게임 5종이 출시될 예정이며 이 중 자체제작 MMORPG 로열블러드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크다.

이동륜 KB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RPG 게임 6종 (로열블러드, ACE, 엘룬, 프로젝트 GOTY, 프로젝트 ONE, 자이언트)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본격적인 신작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나 3분기까지 실적 부진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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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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