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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포트폴리오 개선 따른 순이자마진 개선 이어질 전망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7-06-30 07:19 KRD7
#은행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5월 예금은행 신규 및 잔액 기준 예대마진은 각각 1.97% (+3bp MoM), 2.26% (전월과 동일)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중 예금은행 신규 취급액 기준 예대마진은 1.97%로 전월대비 3bp 상승했으며 5월 말 잔액 기준 예대마진은 전월과 동일한 2.26%를 기록했다.

신규 취급액 기준 수신금리 및 대출금리는 각각 1.48% (전월과 동일), 3.45% (+3bp Mo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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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 기준 수신금리 및 대출금리는 각각 1.13% (전월과 동일), 3.39% (전월과 동일)를 기록했다.

신규 대출 중 기업대출 및 가계대출 금리는 각각 3.45% (+2bp MoM), 3.47% (+6bp MoM)로 상승했으며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26%로 전월대비 5bp 상승했다.

5월 예금은행 금리동향 중 가장 특징적인 것은 시장금리 정체에도 불구하고 신규 취급액 기준 예대마진이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과 시중은행의 대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의 금리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유승창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시장금리 상승 외에 은행의 포트폴리오 개선 (부실자산 감소 및 가계대출 비중 증가)에 따른 예대마진 개선 효과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예상했다.

특히 그는 “가계대출 비중이 높은 시중은행의 수익성 개선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대출금리 상승이 성장성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이를 수익성 개선이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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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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