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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신한은행은 자체 모바일 전문은행 ‘써니뱅크’의 아이폰 버전을 출시함과 동시에 다양한 환전 부가서비스를 추가하고, 국내 최초로 시행한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에 기존계좌 인증방식을 추가 도입하는 등 써니뱅크의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12월 2일 써니뱅크 출범 당시 우선적으로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하고 ▲써니 간편 해외송금 ▲써니 모바일 간편대출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번 iOS버전의 출시와 함께 ▲써니 예약환전 및 ▲써니 환전 선물하기 등의 환전 부가서비스를 추가했다.
써니뱅크 고객은 써니 예약환전 서비스를 통해 사전에 본인이 환전하고 싶은 환율을 지정해 두면 향후 지정된 환율 도달 시 자동으로 환전이 실행되도록 할 수 있어 환율변화를 상시 확인하는 수고 없이도 원하는 환율로 환전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 중 고객이 다른 은행에 보유하고 있는 계좌를 이용해본인 여부를 인증하는 기존계좌 인증 방식을 추가 도입해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비대면 실명확인을 수행할 수 있게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써니뱅크 출시 이후 신규 회원가입 고객이 1만명에 육박하고, 누적 환전거래가 약 26만건에 달하는 등 순조롭게 고객 기반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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