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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한무근 씨엔플러스 대표와 특별관계자 4명은 장외매도를 통해 보유지분(31.02%) 전량을 매각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각 대상은 미디어코보코리아 등 5인이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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