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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권선구 권선동)에서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연다.
현대캐터링시스템, 세이프티에디션, 신우에프에스, 아이비에스인더스트리, 에스씨엠, 채륜산업 등 6개 업체가 참여해 20명을 모집한다.
일자리를 찾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구인정보를 제공하는 등 현장 채용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참여기업·모집 분야는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수원일자리센터에서 예약하면 되고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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