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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제품전문기업 헤어플러스의 원더매직

(DIP통신) 송협 기자 = 최근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이른 아침 출근길 또는 저녁 퇴근길에도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위해 선그라스를 착용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뜨거운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선그라스나 자외선 차단제 등을 필수품목으로 챙기는 여성들은 늘어나고 있는 반면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모발과 두피를 걱정하는 여성들은 흔치않다.

그렇다면 뜨거운 자외선에 쉽게 노출된 모발과 두피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두피케어 전문가들은 여름철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해 먼저 여름철 더위로 인한 땀과 비듬, 먼지로 뒤엉킨 두피와 모발을 1일 최소 1회정도 청결하게 감아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두피케어전문관리샵 시크릿가든 이강은 원장은 “여름철 자주 흘리는 땀과 비듬으로 모공이 막혀 두피 및 모발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지루성 두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침,저녁 2회 머리를 감아주는 것이 좋고, 일반 피부를 가졌다면 1일 1회정도 깨끗하게 감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강은 원장은 또 “머리를 감은 이후 모발 뿐 아니라 두피까지 완전히 건조시켜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 경우 곰팡이균이 증식할 수 있는 원인으로 작용돼 오히려 모발과 두피를 상하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두피관리전문샵 시크릿가든 이강은 원장

이와함께 건강한 모발과 두피를 위해 일정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않은 직장 여성들은 집에서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트리트먼트 제품을 이용하거나 두피를 마사지해주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때문에 전문 샵을 이용하지 않고도 집에서 손쉽게 모발과 두피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며 헤어스타일까지 구사할 수 있는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

올해로 방송경력 12년차 헤어스타일리스트 강이안 실장은 “여름철 건조한 모발에 꼭 필요한 에센스와 보습효과를 높여주며 탄력있는 모발을 유지해줄 수 있는 제품으로 ‘원더매직’을 적극 권한다”며“이제품은 16가지 자연 영양성분으로 이뤄져 두피와 모발에 거부감이 없고 영양공급 뿐 아니라 탄력까지 유지 할 수 있어 이미 여러 연예인들로부터 인기를 받고 있는 제품 ”이라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이어 “여름철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모발과 두피를 보호하기 위해 헤어에센스 제품이나 영양성분이 함유된 헤어스타일링제를 하나 이상 구비해두는 것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DIP통신, backie@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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