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택 공급’ 완장 찬 ‘LH’, 신뢰 회복 방안엔 “지켜봐달라”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에 6일 밤부터 시간당 15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차량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시는 비상근무 체제를 계속 유지하면서 피해 집계와 복구를 병행하고 있으며, 수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 대한 지원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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