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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달 31일 경기도의회 고양시 지역구 도의원 12명을 초청한 오찬 간담회에서 시의 베드타운 개선을 위한 역할을 주문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고양특례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앞에 두고 그 어느 때보다 의원님들의 지혜와 협조가 절실 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개최한 이번 간담회에서 본격적인 자족도시를 향한 실천을 주요 시정 목표를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최종 선정을 위한 도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 취임 1년 만에 성취한 ▲경제자유구역 1차 관문 통과 ▲창릉천 통합하천 공모사업 선정 ▲거점형 첨단지능형 도시(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선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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