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폭염에 ‘열’받은 택배기사들 CJ대한통운 움직이나…롯데온·G마켓 ‘상생’표창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에서 열리고 있는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여성 챔버콰이어 챔피언 경연 부문에 참가한 벨기에 아마란스 합창단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파트2에 참가한 벨기에 아마란스 합창단은 인터쿨투르 월드랭킹 5위로 랭크된 수준 높은 합창단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