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26일 코스피(+0.65%)와 코스닥(+0.82%)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렸다. 건설주는 전일 대비 -1.14% 하락했다. 건설주는 73종목 가운데 12종목이 상승, 57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세는 4종목이다.
이날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삼성물산이다. 삼성물산은 전일 대비 +1.82%(2000원)올라 11만2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코오롱글로벌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전일 대비 -4.36%(600원)하락한 1만31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동부건설은 전일 대비 -4.25%(300원)하락해 6760원으로 장을 마쳤다. 동부건설은 이날 장중 6740원까지 내리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DL건설도 전일 대비 -4.18%(550원)하락해 1만2600원으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DL건설도 이날 장중 1만250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태영건설도 전일 대비 -2.81%(120원)하락한 4150원으로 장을 마쳤고 GS건설도 전일 대비 -2.07%(450원)하락해 2만1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GS건설도 이날 장중 2만1100원까지 내리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그 외 삼성엔지니어링(-1.93%),HDC현대산업개발(-1.70%),DL이앤씨(-1.53%),대우건설(-0.13%) 순으로 하락했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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