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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8일(현지시각) 4월 세계 식품가격지수가 전월대비 1.6% 하락한 209.3으로 나타났다.
UN은 유제품(-7.0%) 및 설탕(-1.6%) 등의 가격하락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코노미스트 Abbassian은 “공급과잉으로 식품가격이 하락세”라며 “그러나 금년 하반기부터 엘니뇨 등 이상기후 발생으로 식품가격이 다시 상승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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