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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7월중 신규취급액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1.57%로 전월대비 10bp 하락했다. 대출금리는 연 3.43%로 전월대비 6bp 떨어졌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순수저축성예금이 11bp 시장형금융상품이 7bp가 하락했다. 대출금리는 역시 기업대출이 7bp, 가계대출이 5bp 하락했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의 차는 1.86%p로 전월대비 4bp 확대됐다.
7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1.54%로 전월대비 5bp 하락했다. 총대출금리도 연 3.74%로 전월대비 6bp 떨어졌다.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의 차는 2.20%p로 1bp 하락했다.
7월중 비은행금융기관의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금 기준) 및 상호저축은행을 제외한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모두 하락했다.
상호저축은행의 예금금리는 7bp 하락, 대출금리는 53bp 상승했고, 신용협동조합의 예금금리는 11bp 하락, 대출금리는 2bp 하락했다.
또 상호금융의 예금금리는 14bp, 대출금리는 9bp 하락했다. 새마을금고의 예금금리는 13bp, 대출금리는 9bp 하락했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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