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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삼성전자의 SUHD TV가 매주 평균 30% 이상의 판매 시장을 나타냈고 있다. 3월 한달간 1200대를 판매하기도 했다.
SUHD TV의 전체 누적 판매 역시 지난해 출시된 커브드 UHD TV의 동기간 판매량과 비교해보면 30%이상 판매량이 높다.
SUHD TV 판매의 인기 요인으로는 진일보한 디자인과 화질을 꼽을 수 있다.
SUHD TV는 삼성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나노 크리스탈 기술을 통해 탁월한 화질 성능은 물론 커브드 스크린과 함께 모델에 따라 고급스러운 그랜드 챔퍼, 셔링 디자인이 적용돼 디자인도 한 차원 상승했다.
삼성만의 독자적인 나노 크리스탈 기술을 통해 나노 크기의 입자가 순도 높은 색을 보여줘 기존 TV에 비해 64배 세밀한 자연의 색상을 표현하며 리마스터링 엔진으로 영상의 밝기와 색감을 더욱 풍부하게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판촉 마케팅을 통해서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SUHD TV 판매성장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SUHD TV는 새로워진 패널과 피크 일루미네이터 기술로 기존 TV보다 최대 2.5배의 밝기와 더 깊은 명암비를 표현한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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