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넥써쓰↑·미투온↓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5일 신일산업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신일산업은 이날 전현직 임직원이 업무상 횡령 및 분식회계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불구속 기소됐다고 공시했다. 한편 추가조사가 필요할 경우 15일(영업일기준)이내에서 연장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