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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신한은행은 배우 손창민이 서울시 강남구 소재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손창민은 신한은행과 10년 넘게 거래한 주거래고객이며 오랜 거래기간이 인연이 돼 올해 1월부터는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손창민은 “청년희망펀드가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되고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불러일으켜 청년일자리 사업지원 활동이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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