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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이등병 지현우가 공개 열애 중인 유인나와 소중한 사랑을 쌓아가고 있음을 밝혔다.
최근 ‘섹션tv 연예통신’은 6.25 정전 60주년을 맞아 제작된 군 창작 뮤지컬 ‘더 프라미스’의 연습 현장을 찾아 이등병이 된 이특, 지현우, 김무열 등과 만남을 가졌다.
이 날 인터뷰에서 지현우는 “유인나씨와 잘 지내고 있냐“는 질문을 받고 “자주 연락하고 있다. 아직 얼마 되지 않아 전화를 받지 않은 적은 없다”고 답해 유인나와의 애정전선에 ‘변수 없음’을 알렸다.
또 이특은 군인이 되고 나니 걸 그룹의 섹시함을 알았다며, 특히 포미닛 현아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특의 사격 포즈 시범, 김무열의 군인정신랩 등 연예인이 아닌 군인으로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 유쾌한 만남은 오늘(4일) 오후 8시 50분부터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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