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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피켓 1인시위)과 김현아 고양시정 조직위원장이 고양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양시의 킨텍스 지원 부지 헐값 매각을 알리고 있다. (국민의힘 고양시정 당협)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현아 국민의힘 고양시정 조직위원장이 같은 당 소속 시의원들과 함께 고양시의 킨텍스 지원 부지 헐값 매각 문제를 본격적으로 거론하고 나섰다.

김 위원장은 김성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경기 동두천시연천군 국회의원)의 격려 속에 고양시병 당원들과 함께  킨텍스 지원부지 헐값 매각과 특혜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와 시민홍보 행사를 전개했다.

김성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가운데)과 김현아 고양시정 조직위원장(우측 두번째)이 같은당 소속 시의원들과 고양시의 킨텍스 지원부지 헐값 매각 선전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의힘 고양시정 당협)

한편 김성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과 김현아 고양정 조직위원장 등 국민의힘 당원들은 킨텍스 지원부지 헐값 매각과 특혜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고양시 재산을 지키기 위해 108만 고양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을 약속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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