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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15일 코스피(-0.73%)와 코스닥(-0.79%) 모두 하락했다. 이 가운데 10대 주가는 등락했다. 가장 큰 변동을 보인 종목은 두산이다. 두산은 4.04%(1만6500원) 하락해 39만2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DL과 신세계는 3.19%(1200원), 2.06%(3400원) 상승해 3만3850원과 16만8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양홀딩스, 코오롱은 2.04%(1300원)과 0.44%(100원) 올라 6만5100원과 2만29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영풍과 GS는 0.14%(50원), 0.13%(50원) 상승해 각각 3만6650원과 3만9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OCI홀딩스과 SK는 2.41%(1900원)과 0.65%(900원) 떨어져 7만7100원, 13만7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효성은 0.37%(200원) 하락해 5만4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arang24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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