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대선 공약에 ‘PTSD’ 앓는 은행권…토허세 영향 가계대출 급증
(서울=NSP통신) 설희 기자 = 14일 코스피(+1.23%), 코스닥(+0.98%)은 상승했다. 이 가운데 증권주는 전거래일 대비 0.14% 하락했다. 증권주는 38종목 가운데 상승 22개였고 보합 1개, 하락 15개였다.
이날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상상인증권(001290)이다. 상상인증권은 전일대비 6.02%(28원) 올라 493원으로 장을 마쳤다.
또 유안타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4.11%(125원)올라 3170원으로 장을 마쳤고 LS네트웍스는 전거래일 대비 4.06%(145원)올라 371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SK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3.37%(17원)올라 522원으로 장을 마쳤고 교보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3.15%(220원)올라 7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신영증권(001720)의 하락률이 높았다. 신영증권은 전일대비 3.25%(3600원) 내려 10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데이타는 전거래일 대비 2.86%(390원)내려 1만3260원으로 장을 마쳤고 부국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1.75%(550원)내려 3만9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키움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1.40%(2100원)내려 14만8100원으로 장을 마쳤고 현대차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0.76%(50원)내려 656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