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기상도
SPC삼립 ‘맑음’·비알코리아 ‘흐림’
(서울=NSP통신) 설희 기자 = 27일 코스피(-1.39%), 코스닥(-1.25%)은 하락했다. 이 가운데 증권주는 전거래일 대비 0.38% 상승했다. 증권주는 38종목 가운데 상승 10개였고 보합 3개, 하락 25개였다.
이날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다올투자증권(030210)이다. 다올투자증권은 전일대비 4.39%(145원) 올라 3445원으로 장을 마쳤다.
또 메리츠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2.68%(3200원)올라 12만 2800원으로 장을 마쳤고 상상인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0.93%(4원)올라 432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유화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0.43%(10원)올라 2330원으로 장을 마쳤고 부국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0.37%(100원)올라 2만 70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교보증권(030210)의 하락률이 높았다. 다올투자증권은 전일대비 8.98%(600원) 내려 60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LS네트웍스는 전거래일 대비 3.30%(125원) 내려 3665원으로 장을 마쳤고 한국금융지주는 전일대비 2.10%(1600원) 내려 7만 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1.75%(60원) 내려 3375원으로 장을 마쳤고 삼성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1.50%(700원)내려 4만 5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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