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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서울세종고속도로)붕괴사고 수습·피해 회복 최선 다하겠다” 약속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5-02-28 15:44 KRX2
#현대차(005380)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서울세종고속도로 #DR거더 공법

“현재 유가족 지원을 위해 장례 절차와 관련해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최대한 유가족 지원에 나서겠다”

NSP통신-▲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계동 사옥 별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서울세종고속도로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고 피해자 및 가족들에게 머리숙여 사과(왼쪽)하고 사고 경위 등에 대해 설명(오른쪽)하고 있다. (= NSP통신)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계동 사옥 별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서울세종고속도로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고 피해자 및 가족들에게 머리숙여 사과(왼쪽)하고 사고 경위 등에 대해 설명(오른쪽)하고 있다. (=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대차(005380) 그룹 소속의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 28일 오전 10시 서울시 종로 계동 사옥 별관 지하 2층에서 개최한 서울세종고속도로 붕괴사고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피해 유가족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고 최대한 사고수습과 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주 대표는 “현재 유가족 지원을 위해 장례 절차와 관련해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까지 유가족 중 6가족은 이미 만났고 나머지 가족도 접촉을 시도 중이며 최대한 유가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현대엔지니어링은 국토부 사고조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사고수습과 피해 회복에 집중하며 피해 유가족들을 위해 생계비 지원, 정신적 충격 완화 심리 상담 지원 등 할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지난 24일 발생한 붕괴 사고는 공정율 61.7%의 세종안성 9공구 공사구간으로 DR거더 공법 중 런처 방식의 공사를 진행 중 일어났다. 현대엔지니어링의 DR거더 공법으로의 시공은 모두 4건으로 이번 사고 현장을 제외하고 충청내륙의 구안천교, 인천김포 대능1교, 인천김포 대능2교 등 3건은 안전 사고 없이 현재 모두 준공이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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