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추경 20조 2000억…“금융사 기여 논의 계획”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지난해 10월 일본내 외국인 노동자수가 전년동월대비 5.1% 증가한 71만7504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름녀 이는 지난 2007년이래 최대치이다.
전문가들은 경제회복에 따른 고용시장 개선 및 숙련노동자에 대한 수요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외국인 노동자중 중국인이 42.4%, 브라질인이 13.3%, 필리핀인이 11.2%, 베트남인이 5.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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