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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16일 코스피(+1.24%), 코스닥(-0.10%)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이날 가장 큰 등락 변동을 보인 종목은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는 5.14%(1만7000원) 상승해 34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와 두산은 각각 3.79%(2900원), 3.57%(2만2000원) 올라 7만9400원과 63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한화와 LS는 각각 1.51%(1400원), 1.12%(2100원) 상승해 9만4400원과 18만9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HMM과 HS효성은 각각 1.07%(250원), 0.95%(600원) 올라 2만3700원과 6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LG와 HD현대는 각각 2.45%(1900원), 2.37%(3900원) 하락해 7만5700원과 16만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태광산업과 DL은 각각 2.25%(2만1000원), 2.17%(850원) 떨어져 91만1000원과 3만8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영풍과 GS는 각각 2.16%(950원), 1.56%(750원) 하락해 4만3000원과 4만7250원에 장을 마쳤다.

LX홀딩스와 OCI홀딩스는 각각 1.55%(130원), 1.10%(1,100원) 떨어져 8280원과 9만9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POSCO홀딩스와 KCC는 각각 1.05%(3000원), 1.03%(4500원) 하락해 28만2000원과 43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와 CJ는 각각 0.31%(100원), 0.20%(400원) 떨어져 3만2200원과 19만6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차, 한진, SK는 각각 보합세로 21만5000원, 2만750원, 23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arang24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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