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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하반기 스마트폰 출하량 반등이 예상된다.
모바일 수요 회복 국면에서는이미 악재가 선반영된 기업들의 주가 상승이 가파를 수 있다.
이미 재고조정이 일단락된 삼성전자 서플라이체인을 주목한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부품 협력사들의 생산 가동률은 6월에 회복, 7월에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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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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