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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제노레이(122310)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39억원(+10.9%, YoY)과 영업이익 26억원(+32.7%, YoY)을 기록했다.
'C-ARM'의 꾸준한 수요와 수출 지역 다변화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실적은 매출액 750억원(+15.2%, YoY)과 영업이익 167억원(+13.8%, YoY)으로 전망된다.
메디컬 장비는 기존 정형외과/신경외과 외 다른과로 확장하며 성장세 강화 중이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최근 국내외 덴탈장비는 3D 중심으로 성장 중이며 제노레이도 신제품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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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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