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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현대해상(001450)의 1분기 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812억원(+5.0% YoY)이 예상된다.
전년동기대비 증익을 예상하는 이유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손해율 안정과 판매 경쟁 완화에 따른 사업비율 상승 둔화, 이익 방어를 위한 채권매각 발생을 전망하기 때문이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부터는 전년동기대비 손해율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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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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