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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F&F(007700)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68억원(+9% 이하 YoY), 182억원(-4%)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로 가장 큰 실적 피해를 본 채널은 면세점(2019년 매출 비중 31%)이다.
2월 면세점 외국인 매출액은 8.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5% 감소했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3월에도 37% 감소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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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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