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콜마비앤에이치(200130)의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273억원(+19.5% YoY), 영업이익 221억원(+32.4% YoY)이 예상된다.

건강기능식품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6% 성장 한 734억원이 전망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존 스테디 셀러인 면역력 개선 건기식 ‘헤모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도 전년대비 30% 이상 고성장세가 예상된다.

주요 고객사인 애터미가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지만 자가소비형 회원 비중이 90%가 넘기 때문에 부정적 우려는 전혀 없다.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화장품 사업부 매출액은 374억원(+4.7% YoY)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