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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농심(004370)의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354억원(YoY 8.0%), 401억원(YoY 26.8%)을 기록할 전망이다.
시장 기대치를 큰 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법인은 물류 통제 이슈 기인해 YoY -20% 매출 감소를 가정했다.
그동안 중국법인의 이익 기여가 제한적이었던 점 감안하면 한국법인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연결 이익 개선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까지는 한국법인의 우호적인 흐름이 유지될 공산이 크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해 EPS는 기존 추정치 대비 10%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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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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