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쇼크’ 집값 기대↓…경기 전망 1년새 최저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위안화, 원화 등 아시아 통화는 당분간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례, 최근 경기 회복 시그널 등을 감안할 때 단기간 급등 이후 빠르게 안정될 것이다.
김효진 KB증권 애널리스트는 “SARS 당시 환율 추이 및 최근 달러/원 흐름을 감안할 때 1180원선이 상방 지지선이 될 것이며 1개월 이내에 1150원대로 하락 안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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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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