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쇼크’ 집값 기대↓…경기 전망 1년새 최저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효성화학(298000)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1.0% 감소한 325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375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98% 증가하는 실적이다.
PP/DH의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30.6% 감소할 전망이다.
정기보수에 따른 기회손실을 제외한 PP/DH 부문의 실질 영업이익률은 17% 내외로 예상된다.
한상원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TPA도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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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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