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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네이버(035420)는 완연한 실적회복 국면을 향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성수기효과도 고려된다.
디지털 광고의 성장 여력이 큰 만큼 검색 광고 중심의 매출은 이전 분기에 이어 견조한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특히, 일본 라인의 비용지출 증가율 둔화에 따른 이익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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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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