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우리은행장 “연임하지 않겠다”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키움증권(039490)의 올해 실적은 영업이익 4388억원(-8.0%, 이하 YoY), 지배주주 순이익 3281억원(-8.9%)이 전망된다.
증권업종 전반적으로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던 1H19를 감안하면 연간 감익에 대한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다.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다만 트레이딩 및 기타 손익을 제외한 경상 영업이익은 이자이익의 증가에 힘입어 2019년과 유사한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