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슈피겐코리아(192440)는 매년 상저하고 실적 패턴을 보여줬으며 올해는 상저하고 경향이 더 뚜렷하게 보여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방시장 업황이 부진함에도 주요 판매 채널인 아마존 성장에 따라 북미·유럽 시장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또 하반기 아시아 매출 증가 전망 및 케이스올로지 인수 효과로 인해 본업의 성장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표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나아가 신규사업인 아마존 솔루션과 화장품 판매 부문에서도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