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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SK머티리얼즈(036490)는 전방산업의 상반기 재고조정이 지속된 후 하반기 계절 성수기 효과가 예상된다.
그러나 지난해 설비투자 싸이클(Cycle)이 정점을 기록한 이후 올해 전방산업 과잉 Capa 이슈가 지속되는 반면 수요성장은 둔화되기 때문에 하반기 회복 강도에 대해서는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
이민희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SK하이닉스의 신증설(M15, 우시 C2F fab) 유지와 자회사들의 실적 고성장 덕분에 비교적 안정된 실적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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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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