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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에스엠(041510)의 1분기 영업이익은 55억원(- 47.2% YoY)으로 컨센서스 82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티스트 활동 공백 영향으로 1분기 음반판매가 약 20만장, 일본 모객수는 30만명으로 전년대비 감소하면서 본사 영업이익은 57억원(-39%% YoY)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자회사 실적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SM C&C는 광고 비수기 및 콘텐츠 공백에 힘입어 적자 지속할 것으로 보이고 키이스트는 콘텐츠 제작 관련 비용 증가로 적자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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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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