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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봄볕 기자 = 동국제약(086450)은 8일 자사 건강식품 직영몰인 ‘동국제약 건강몰’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국제약의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이 누적 판매200억원을 돌파해 메가브랜드로 등극했다. 이에 동국제약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서기 위해 건강몰을 오픈했다.
마이핏은 ‘내 건강을 위한 핏(fit)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이핏은 마이핏V, 마이핏B, 마이핏S 라인으로 구성됐다.
핏(fit)한 맞춤 영양 설계를 통해 우리의 건강을 마이핏V로 채우고 마이핏B로 비우고 마이핏S로 유지해 건강한 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다는 브랜드 스토리와 연계해 ‘동국제약 건강몰’에서는 성분별, 기능별로 세분화해 제품 선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동국제약은 “건강몰 그랜드 오픈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며 “소비자들이 제품별 원료, 기능에 따라 요구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이핏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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