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투톱, ‘상생금융’ 한 목소리…가계부채 문턱 더 높아지나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는 910억원 규모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필지 및 지상건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하이트진로는 ”거래 상대는 제이엘유나이티드로 자산관리 효율화를 통한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처분을 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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