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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젊은 층에게 희망 메시지 전달 CF 공개

NSP통신, 오금석 기자, 2016-01-08 10:06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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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 ‘카스 후레쉬’가 TV광고로 젊은 층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TV 광고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암울한 현실에 자포자기하기 쉬운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꿈이 없다면 힘든 일도 없다”며 꿈을 향해 다시 한번 부딪쳐보라고 목청껏 외친다.

‘도전하는 청춘과 함께하는 맥주’를 컨셉트로 취업면접, 오디션, 연애 등 젊은 세대 삶의 현장에 카메라를 밀착해 실상을 보여주고 이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부딪쳐라 짜릿하게”라는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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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관계자는 “그동안 카스 광고의 주된 소재가 젊음의 특권과 열정, 즐거움이었다면 이번 광고는 불안하고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 젊은 층을 응원하고 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카스는 시대의 청춘들과 동고동락하는 공감의 아이콘으로서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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